2023.12.08 오늘의 필사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제 MBIT는 ENFP입니다. 

저는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입니다.

가끔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싶지만 아직은 더 감성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습니다! 

또한 업무에 있어서는 약간 J의 성향이 있지만 전반적인 성격에서는 P가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약간은 덜 감성적이고 조금은 냉철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성향을 바꾸는 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문	중문	국문	중문	국문	중문
도리, 이치, 방법, 법칙, 수단, 대책	✍ 道理 [dào lǐ] :	원래	本来 [běn lái] : 본래,	흐르다	流 [liú] :
얕보다, 괴롭히다, 업신여기다.	欺负 [qī fu] :	(감정 따위를) 참다, 억누르다, 견디다.	按捺 [àn nà] :	쿵, 꽈당, 풍덩	扑通 [pū tōng] :
讲不清 [jiǎng bù qīng] :	알 수가 없다.	: 눈물	眼泪 [yǎn lèi]	결국, 마침내, 드디어	竟 [jìng] :
무릎을 꿇다.	跪 [guì]

 

 

❤12월 8일 (금) 중국어 필사 ❤

 

이성은 사람들이 말로 전하고, 만 명에게는 만 가지의 이치가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괴롭히는지는 정말 불분명합니다. 
처음에는 참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에는 三千金(삼천금)의 엄마도 나오시더나 몇 마디 말하자 눈물이 뚝뚝 떨어지며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道理是人讲出来的， 一万个人有一万个道理。谁欺负谁， 还真是讲不清。 本来还按捺着，一会儿，三千金的妈妈也出来了， 两句话一说，眼泪唰唰地流扑通一声，竟跪下了。
[Dào lǐ shì rén jiǎng chū lái de, yí wàn gè rén yǒu yí wàn gè dào lǐ. Shéi qī fù shéi, hái zhēn shi jiǎng bù qīng. Běn lái hái àn nà zhe, yí huìr , sān qiān jīn de mā ma yě chū lái le, liǎng jù huà yī shuō, yǎn lèi shuā shuā de liú pū tōng yī shēng, jìng guì xià 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