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진료센터 지킴이 국제진료센터 지킴이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전공했고 영어를 좋아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의료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서 의료통역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영어 의료통역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계속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어도 어렸을 때 잠깐 공부했었는데 오랜 시간 중국어를 안 쓰니 거의 다 잊어버렸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니 중국어 환자들도 보이고 중국어 의료통역에 관심을 갖게 되어 중국어 의료통역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이라 올해는 필기에는 합격했지만, 실기는 불합격해서 내년에 다시 도전 예정입니다! 둘 다 제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