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3.08.31 소아과- 수족구병
    카테고리 없음 2023. 8. 31. 10:48
    728x90
    반응형

    주의사항:

     

    기저귀를 갈고 난 후 분변이나 오염된 물건을 세척하고,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 

    환자 아이와의 신체접촉을 제한함으로써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고 감염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연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 접촉하게 되면 사람간의 전파가 가능하믕로 반드시 손을 씻는다. 

     

     

     

    증상: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안의 인두가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로 수포성으로 바닥쪽보다는 발등, 손등에 흔하다. 

             엔테로 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이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치료 방법

     

    대부분의 환아는 7-10일 정도면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인두 발적으로 인한 탈수나 발열이 심한 경우 보존적 치료로 수액 치료 및 통증조절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다. 

    728x9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