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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8 오늘의 필사
    카테고리 없음 2023. 11. 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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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가끔은 저희 부서의 사람이 타 부서의 사람과 일하면서 갈등을 빚고 상처받는 모습을 봅니다. 

    여기에는 저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은 본인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갈등이 발생했다는 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공감하고 이해하고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본인의 의견을 내세워야지 진정한 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진정한 소통을 잘 하는 사람이 몇 명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필사 내용은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반성하게 합니다.

    2024년의 목표는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정해야겠습니다 ^^ 

     

    국문 중문 국문 중문 국문 중문
    격언 格言 [gé yán]  유구하다, 장구하다.   悠久 [yōu jiǔ] 연구하다, 탐구하다.   研究 [yán jiū] 
    가득차다, 가득 채우다, 충만하다, 넘치다.  充满 [chōng mǎn]  지혜  智慧 [zhì huì] 침전하다, 누적되다, 응집하다.  沉淀 [chén diàn]
    동방, 동양 东方 [dōng fāng]   (감정이) 깊고, 두텁다. (기초가) 단단하다, 튼튼하다.   深厚 [shēn hòu]  이와 같다, 이러하다.   如此 [rú cǐ] 
    큰 지혜, 통찰   大智 [dà zhì]         
            국문      중문
    중국에는 고대 동양의 지혜가 담긴 속담이 있습니다: "가벼이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
    中国人有句格言,充满了东方悠久的智慧:“ 轻履者行远。”
     
     
    5천년의 심오한 문화연구를 통해 그들은 '가벼이 걷는 자가 먼 길을 간다'라는 위대한 지혜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他们以五千年的深厚文化研究性,才能沉淀出如此的大智:“轻履者行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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