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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20 오늘의 필사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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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새옹지마입니다. 저는 올해 미세혈관감압술이라는 개두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은 잘 되었지만 수술 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가 왔습니다. 안면마비 치료로 원래 계획보다 1달을 더 쉬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왜 나한테 이런 후유증이 찾아왔을까 좌절도 했었는데 1달 더 쉬게 되면서 회복도 잘 하고 바쁘게 지내는 삶에서 약간 쉬어가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마음도 많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인생에서는 많은 힘든 일이 있지만  잘 이겨내기만 하면 한층 더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2024년 한층 더 성장한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국문  중문
    어쩔 수 없어 위로조차 헛된 거야 帮不上忙, 连安慰也是虚的。
    그리고는 선배가 후배에게 “사람은 고통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하듯 그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便拍他肩膀,长辈对小辈那种,“人活着,不吃苦是不可能的。 
    Biàn pāi tā jiānbǎng, zhǎngbèi duì xiǎobèi nà zhǒng,“rén huózhe, bù chīkǔ shì bù kěnéng de.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면 또 다른 괴로움이 찾아온다 这个苦逃过了,总有那个苦冒出来。 
    Zhège kǔ táoguòle, zǒng yǒu nàgè kǔ mào chū lái.
    모든 곳에서 동일합니다. "나 역시 내가 한 말이 요점이 아니라 오히려 비꼬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哪里都一样的。” 自己也觉得说不到点子上,反像是风凉话。
    Nǎlǐ dōu yīyàng de.” Zìjǐ yě juédé shuō bu dào diǎnzi shàng, fǎn xiàng shì fēngliánghuà
             국문          중문          국문           중문           국문              중문 
    도움이 안 된다. 도와줄 수 없다.  帮不上忙 [Bāng bú shàng máng] :  어깨  肩膀 [jiān bǎng]  고통을 맛보다, 고생하다, 괴로움을 견디어 내다.   吃苦 [chī kǔ]
     마음이 편하다, 위로하다, 위안하다.  安慰 [ān wèi] 손윗사람, 연장자  长辈 [zhǎng bèi] 튀어나오다. 불쑥 나타나다. 冒出来 [mào chū lái] 
    헛되다, 비어있다, 자신이 없다, 소심하다, 조마조마하다.  虚 [xū]:  손아랫사람 小辈 [xiǎo bèi 생각  点子 [diǎn zi] 
    무책임한 말, 비아냥거리는 말  风凉话 [fēng liáng hu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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