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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01 지혜로운 대인관계에 대하여
    카테고리 없음 2024. 7. 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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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의지는 인간에게 매달려 있다. 

    쇠사슬로 자신을 인간에게 묶는다. 

    Why? 초인을 향해 위로 끌어당겨지기 때문이다. 

    나의 의지가 올라가려 하기 때문이다. 

    인간들 사이에서 인간들을 모르는 것처럼 장님으로 살고 있다. 

     

    1.사기꾼들을 경계하지 않기 위해 나 스스로를 기만한다. 

    ->인간을 경계한다면, 어떻게 인간이 나의 기구를 붙들어 두는 닻이 될 수 있는가. 너무도 쉽게 위로 끌어당겨지고 만다. 

    노심초사하지 말 것. 인간들 사이에서 시달리고 싶지 않은 자는 어떠한 잔으로든지 마셔야 한다. 정결하게 남아 있고 싶은 자는 더러운 물로 씻을 줄 잘아야 한다. 변함없는 마음.(행복)

     

    2. 긍지에 찬 자들보다는 허영심 강한 자들을 아끼는 것. 

    상처받은 허영심은 모든 비극 작품의 모태

    긍지가 상처를 입은 곳에서는 긍지 이상으로 좋은 것이 자라난다. 

    삶이 멋진 볼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연기를 멋지개 해야 한다. 

    허영심 강한 자: 배우[그대들로부터 자신의 믿음을 배우려 한다.' 칭찬을 먹고 자란다. 

     

    3. 악인들을 싫은 눈길로 바랒보지 않는다. 

    인간의 악의도 소문에 미치지 못한다. 

    악에도 미래가 있다. 가장 뜨거운 남국은 인간에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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